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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정당별 득표율 민주 49.9%·통합 41.5%로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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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정당별 득표율 민주 49.9%·통합 41.5%로 집계

4.15총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 준비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 전 국민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4.15총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 이인영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미래 준비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회의 시작 전 국민에게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4·15 총선의 지역구 투표에서 정당별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9.9%, 미래통합당이 41.5%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53개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는 총 1434만5425표를, 통합당 후보는 1191만5277표를 얻어 243만표 이상 차이가 났다. 득표율로는 각각 49.9%, 41.5%로 8.4%포인트 차이가 난다.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은 253개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 163명이 당선됐고, 미래통합당은 237곳에 후보를 내 84명이 당선됐다.

지역구 58곳에 후보를 낸 민생당은 총 41만5473표(1.4%)를 받았고, 77곳에 후보를 낸 정의당은 49만2100표(1.7%)를 받았다.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지역구에 도전한 후보는 124명으로 이들의 총득표수는 112만4167표(3.9%)다.

민중당은 60곳에 후보를 내 15만7706표(0.5%)를 얻었으며 우리공화당은 42곳에 후보를 냈으나 4만7299표(0.2%)를 받았다. 친박신당은 5곳에 후보를 냈으나 총 1884표에 그쳤다.

허경영 대표가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의 경우 235개 지역구에 후보를 내 원외 정당이지만 20만8324표(0.7%)를 받았으며 기독자유통일당은 10곳에 후보를 냈으나 7663표(0.02%) 득표에 그쳤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