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발생 방역당국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191명으로 늘었다.
입국자를 격리 상태에서 공항부터 생활치료센터까지 옮기는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동선·접촉자가 없다.
191번 환자는광산구에 사는 30대 여성으로 배드민턴 생활체육 동호회 관련 감염자인 172번 환자와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신규 확진자를 격리 병상으로 옮겨 치료하는 한편, 191번 환자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규모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시민들은 "언제 코로나19 확진자가 멈출지 걱정" "외출하기도 겁날 정도"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