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전 직원에게 ‘이겨내자 코로나’ 특별격려금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올 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여파 속에서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데 대한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김 대표 명의의 격려금은 정규직뿐아니라 계약직, 파견직, 인턴 등 모든 직원들에게 전달된다. 엔씨 직원이 4000명가량으로, 전체 격려금은 대략 80억 원 규모다.
김 대표는 자사 게임 흥행 등 기념때마다 직원들과 성과를 나눠왔다. 지난해 12월 ‘리니지2M’ 출시 초반 성공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300만 원씩을 지급하기도 했다. 앞서 2016년과 2017년 ‘리니지 레드나이츠’와 ‘프로야구H2’의 성과를 기념해 특별격려금으로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추석과 설연휴 등 명절마다 두둑한 보너스도 거르지 않았다.
3분기 누적 매출이 1조8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2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이란 긍정적 전망까지 나온다. 사상 첫 ‘매출 2조’ 달성시 추가 격려금 지급도 예상 가능하다.
NC다이노스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 현장에서 구단주인 김 대표가 리니지 게임 속 최고의 아이템인 집행검을 선물하는 이른바 ‘집행검 세레모니’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