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함께 23일까지 진행…기본·심화 컨설팅 부문 선정
이미지 확대보기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지자체의 관광개발사업에 대한 빅데이터 컨설팅이 목적이다.
사업 준비·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해 총 12개 사업을 기본컨설팅(9개)·심화컨설팅(3개) 두 부문으로 나눠 선정한다.
선정된 지역은 사업 개발단계에 따라 컨설팅을 통해 통신·카드 등 '빅데이터' 및 관광객 설문조사 등 '스몰데이터'·관광통계·조사 등 데이터 기반 지역 관광환경 분석·맞춤형 전략 수립·관광벤처기업과의 협업사업 매칭 및 실행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 컨설팅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컨설팅에 참여한 지자체 담당자 3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빅데이터와 최신 트렌드가 시의성 있게 반영된 컨설팅 과정 전반은 5점 만점 중 4.76점을 기록,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벤처기업 등과의 다양한 연계사업 강화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대상 사업은 서류 심사와 사업 담당자 인터뷰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 참여에 대한 상세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빅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급격한 환경 변화와 위기 상황에서 지역의 관광환경 변화를 면밀히 이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환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gcho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