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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코로나 유행규모 정점 지나…완만하게 감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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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코로나 유행규모 정점 지나…완만하게 감소 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만8130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만8130명으로 집계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방역당국은 유행 규모가 정점을 지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 31만8130명이다.

이날 코로나 신규 확진자 31만8130명은 전날(26일) 33만5580명보다 1만7450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20일) 33만4642명보다 1만6512명, 2주일 전(13일) 35만168명보다는 3만2038명 적게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유행 규모가 정점을 지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은 282명으로 직전일(323명)보다 41명 적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4899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3%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