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따르면 인하대 1학년에 재학중인 A씨가 이날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내 한 건물에서 지인인 여성 B씨를 성폭행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학교 건물 안에서 성폭행을 당한 B씨가 3층에서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성폭행한 뒤 B씨를 밀어 떨어뜨렸는지 여부를 캐고 있다.
A씨는 B씨가 숨지기 전 마지막까지 함께 술을 마셨으며, 범행 당시 해당 학교 건물에는 이들 외 다른 일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가 사망한 뒤 경찰에 연락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