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조 혐의 검토"
이미지 확대보기28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곽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4시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소재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나와 지인 A씨를 자신의 차량에 태운 뒤 어딘가에 데려다줬다.
이후 곽씨는 차를 몰고 애월읍의 한 도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그대로 잠이 들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대해 검토 중이다.
당시 경찰이 측정한 곽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곽씨는 1992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영화 '변호인'과 '곡성', '남산의 부장들', 국제수사' 등의 흥행작에 출연했으며, 주연 영화 '소방관' 개봉을 앞둔 상태다.
강수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sj8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