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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핼러윈 할로윈 엄청난 인명피해 압사사고, 파티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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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핼러윈 할로윈 엄청난 인명피해 압사사고, 파티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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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로윈 파티 모습
핼러윈 할로윈 파티 인파들이 한꺼번에 몰려 인명피해 대 참사를 당했다. 파티 도중 호홉곤란 심폐소생술(CPR)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용산구 이태원에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수십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태원의 세계음식문화거리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수 명이 다쳤다. 현재 일부 부상자들에 대해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CPR) 등을 하고 다. 경찰과 구급대원들은 이태원 파출소 앞 도로에 공간을 마련해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도로에 누워있는 사람은 약 8명, 구급차에는 2명이 실려갔다. 이밖에도 10여명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인파로 인해 구급차가 골목으로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됐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그중 해밀턴호텔 인근에서는 수십 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할로윈 행사에서 발생한 다수의 인명피해 사고를 보고받고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모든 관계부처 및 기관에서는 피해시민들에 대한 신속한 구급 및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하고 긴급지시를 내렸다. 경찰청, 지자체 등을 향해 전국 일원에서 치뤄지고 있는 할로윈 행사가 질서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사장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해달라고 촉구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전후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 골목길 호흡곤란 등으로 인한 신고가 81건 접수됐다. 압사 사고 신고도 나오고 있다. 이태원 일대에서는 이날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곳곳에서 파티가 벌어졌다. 그 와중에 인명 사고가 난 것이다.

핼로윈은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이 날 어린이들은 우스꽝스러운 복장이나 무서운 귀신의 복장을 하고 이웃집의 문을 두들기고는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 과자를 주지 않으면 장난을 칠테야!)'하고 외친다. 그리고 나서 해적, 공주, 유령이나 마녀 등으로 분장한 아이들이 자루를 벌리면 이웃집의 어른들은 사탕이나 과자들을 그 자루 안에 넣어 준다. 핼러윈의 역사는 서기 800년 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세성당은 11월 1일을 ‘모든 성인들의 날(All Saints' Day)’로 지켜왔다. 그 날 성당에서 가진 미사를 "올핼러우마스(Allhallowmas)"라고 불렀다. 그 전 날 밤을 "올핼러우윈(All Hallow e'en)" 또는 "핼러윈(Halloween)"이라고 불렀다. 오늘날의 핼러윈(Halloween)이라는 이름의 유래다.
기원전 500년대의 고대 아일랜드 켈트족 풍속에서 유래한다. '삼하인'(samhain) 신앙문화는 11월1일을 새해로 맞이하는 신년일과 깊은 관계가 있다. 이들 켈트족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1년간 살아있는 사람의 몸속에 머물렀다가 내세로 떠나간다고 믿었다. 로마가 켈트족을 정복한 후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교황 보니파체4세가 11월1일을 모든 성자들의 날(All Hallow Day)로 정하면서 켈트족의 풍속이 전야제(Hallows'eve 또는 Halloween)를 통해 할로윈(Halloween)으로 유래하게 되었다. 검은색과 주황색이 할로윈 대표 색이다. 할로윈을 상징하는 주황색 호박은 가을과 관계가 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