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금리인상 기조와 석유제품 재고 증가로 국제유가 보합세"
이미지 확대보기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주 전국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797.2원으로 조사됐다. 전부 대비 48.6원 내린 것이다.
경유 가격이 1700원대에 내려온 것은 지난 3월 둘째주 이후 9개월 만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에너지 수급 불안 여파로 한때 2000원대를 넘어섰던 경유가격은 정부의 유류세 인하조치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경유 및 휘발유 등 유가가 하락하는 것은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먼저 하락하고 있어서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지난 5월 배럴당 150달러에 달했지만, 12월 둘째주 기준 배럴당 82달러로 낮아졋다. 국제 경유 가격 역시 배럴당 180달러에서 112달러로 떨어졌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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