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은행 부총재는 한국은행법 제36조 제1항에 따라 총재가 추천해 대통령이 임명한다.
유상대 신임 부총재는 1986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국제금융 및 국제협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역량을 발휘해왔다. 금융시장국, 국제국, 국제협력국 등에서 핵심 직책을 역임하며 2018년부터 국제금융·협력 담당 부총재보로서 3년간 재임했다.
유 부총재는 국제국장으로 보임하면서 국제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해 시장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조치를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으로 부임한 후에는 정책모기지 제도 및 보증제도 개선, 유동화증권 발행기반 확보 등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주택금융 공급에 기여한 바 있다.
한편 유상대 신임 부총재의 임기는 2023년 8월 21일부터 2026년 8월 20일까지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unjuro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