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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수험생 면접고사날 이벤트 열어 ‘긴장말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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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수험생 면접고사날 이벤트 열어 ‘긴장말고 파이팅’

“학생·학부모가 면접을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마련”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홍보대사 학생들이 지난 13일 수시면접 수험생에게 합격기원 떡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충북보건과학대이미지 확대보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홍보대사 학생들이 지난 13일 수시면접 수험생에게 합격기원 떡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충북보건과학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지난 13~14일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면접고사를 치르는 중 ‘면접을 축제처럼!’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이벤트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학부모설명회와 타로상담, 네일아트, 인생네컷 등 프로그램을 진행해 면접과 실기고사를 앞둔 수험생 긴장을 풀어주고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전공 체험을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작업치료과와 미래자동차과는 학과 실습실을 개방해 학부모 실습실 투어를 진행했다. 이차전지과와 임상병리과는 학생이 학부모와 함께 학과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체험장을 열었다.
특히 수험생을 기다리는 학부모를 위해 학과상담의 장과 무료 푸드트럭이 마련됐다.

한 학부모는 “학부모설명회에서 대학이나 학과 특성을 상세히 듣게 돼 안심하고 입학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용석 총장은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95%를 선발하므로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모두가 면접을 축제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업치료과 교수가 지난 13일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과체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이미지 확대보기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작업치료과 교수가 지난 13일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과체험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보건과학대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