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경찰서, 특경법상 사기 혐의
경찰이 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의 전 연인 전청조(27)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2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전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강연에서 친분을 쌓은 사람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31일 전씨에 대해 체포영장과 통신영장 등을 법원에서 발부받아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전씨는 이날 경기 김포 소재 친척 집에서 검거된 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됐다.
유튜버 카라큘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경호원을 대동한 채 공연을 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게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유튜버는 남씨가 전씨에게서 선물 받았다는 벤틀리 차 번호를 입수했다고 했다.
그는 “차 소유주는 처음부터 남현희”라며 “2023년 6월 최초 등록된 차량으로, 중고차가 아닌 신차를 벤틀리 정식 매장에서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인턴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