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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단지내 상가 ‘포레온 스테이션5’ 29일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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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주공 단지내 상가 ‘포레온 스테이션5’ 29일 입찰

프리미엄 메디컬 존으로 계획…랜드마크급 복합 메디컬 기대
2만7000여세대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수요 선점 기회로 주목

포레온 스테이션5 주경 투시도.이미지 확대보기
포레온 스테이션5 주경 투시도.


재건축 단지로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둔촌주공 재건축 올림픽파크 포레온에 들어서는 메인 상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상업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포레온 스테이션5’에 고품격 의료타운이 예상되면서, 미래가치가 확실한 메디컬 업종 투자수요들이 주목하고 있다.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등이 점포 수 477실 규모의 단지 내 상가 포레온 스테이션5을 분양한다. 상업시설은 지하 3층~지상 4층, 연면적 61814㎡ (1만 8699평), 초대형으로 구성된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포레온 스테이션5’의 2층은 프리미엄 메디컬 존으로 계획되어 있다. 내과와 소아과, 치과, 안과, 피부과, 이비인후과와 한의원 등 둔촌동을 대표하는 고품격 의료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하철 직통 입지와 편리한 교통환경이 부각되면서, 멀리서도 찾아오는 랜드마크급 복합 메디컬 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 부동산시장 전문가는 최근 서울 강남 등 고급 아파트 단지를 가보면 가장 먼저 경쟁적으로 들어서는 업종이 병원과 의원 등 의료시설이라며 생활 필수업종인 병의원 이용은 마음대로 조절하기가 쉽지 않다. 어린 자녀들이 많은 지역일수록 소아과가 호황이고 웰빙에 대한 가치가 중요해지면서 클리닉과 피부관리, 안과, 한의원 등 사실상 메디컬 전 업종의 미래가치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온 스테이션5’의 가장 큰 장점이자 확실한 메리트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12032세대의 단지내 고정수요와 함께 인접한 성내동과 둔촌동 15000여세대의 배후수요를 확보하면서, 무려 27000여세대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 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백화점급 마감재와 뉴욕의 365일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한 상환경 디자인 특화, 지하철 5호선 직통연결 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사실상 단지 내 상가를 뛰어넘는 광역 랜드마크 상권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업시설 전 호실에는 LG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며 자연채광을 위한 투명천장과 썬큰광장, 루프탑 가든, 엘리베이터 10기와 에스컬레이터 6개소 설치, 최소 3.5m에서 4.2m에 달하는 높은 천정고 등 탁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주차대수도 법정의무 325대보다 넉넉한 526대의 초대형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3개층에는 라인별 잔여주차 확인 등 주차 시스템이 설치되며, 주차면도 폭 2.5M의 광폭으로 구성된다.

포레온 스테이션5’ 공개 경쟁입찰은 29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한다. 각 호실별로 입찰보증금 2000만원은 당일 오후 4시 30분까지 납부완료 해야 한다.

낙찰자는 30일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계약은 30일 오후 1~ 4시, 그리고 12월 1~3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홍보관에서 진행한다. 1인이 다수의 호실이나 블록에 입찰하는 것에 제한은 없으나, 동일 호실이나 블록에는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포레온 스테이션5홍보관은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인근에 위치한다.


박성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