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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을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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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을 위한 간담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가 지난 28일 시흥만의 교육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가 지난 28일 시흥만의 교육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새롭게 바꾸는 시흥교육’가 지난 28일 시흥만의 교육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와 만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연구 활동은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 박소영, 오인열 의원은 진로진학 상담교사들과 진로·진학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교사들은 현재 진로 체험과 연계한 직업군 인력풀을 확대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와 진학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써주기를 요청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마을교육자치회 관계자와 마을교육자치회 현황을 살피고, 마을교육에서 이뤄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진로·진학 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교육의 자치권을 주민에게 돌려주고자 민·관·학이 함께하는 교육거버넌스인 마을교육자치회의 긍정적인 효과를 언급하며, 지역마다 실정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실무자의 역량 강화 지원과 특화 모델 개발 등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오인열 의원은 마을교육자치 일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의 노고를 위로하며 “더 활발한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지원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소영 대표 의원은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진로교육과 체험활동을 다각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당사자들의 이야기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