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법무, 토목건축, 보건복지 등 12개 분야
감사 투명성 향상을 위해 시민감사관 활동 시작
감사 투명성 향상을 위해 시민감사관 활동 시작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민감사관은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아울러 감사 법무·토목건축·보건복지 등 총 12개 분야의 전문자격과 실무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 동안 인천시의 기관 종합감사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시정의 위법·부당한 행정사항을 건의하는 등 감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유정복 시장은 “전문성을 갖추고 실무경험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된 제11기 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정을 폭넓게 살피고 인천 발전에 기여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운영됐다.
앞선 제10기 시민감사관은 인천시가 주관한 29개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해 감사참여 의견 및 시민 불편 사항 등 152건을 제보·건의해 시정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위촉식 행사에서는 제10기 활동우수자들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그동안 활동 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