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한국시간)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하며, 이미 합의가 끝났다“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2019년 이미 레알은 음바페 이적을 제안했으며, 현 소속팀인 파리생제르망(PSG)과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레알은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며칠 전 음바페와 레알 측은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레알 마드리도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음바페의 가상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 다른 프랑스 매체인 90min도 ”며칠 전 음바페는 올해 PSG와 계약이 마무리될 경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라고 했으며, 그의 레알행 드라마는 이제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PSG구단에서는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경기 출전도 없다“라고 엄포를 놓으며 음바페와 구단 사이는 최악의 결별을 앞둔 듯 했다. 시즌 전 가까스로 이런 갈등은 봉합됐지만, 결국 음바페는 레알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이런 이적 사가가 종결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영국 더타임즈는 8일 ”1월 초 레알이 음바페 측에 했던 제안은 감명을 주지 못했으며, 이로 인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레알이 음바페를 감명시킬 만한 추가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PSG는 이런 음바페와의 줄다리기에 지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PSG는 끊임없는 이적 논란에 지친 모습이며, 한 명의 슈퍼스타를 보내고 선수단의 조화를 꾀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