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건설본부,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간담회 개최
지역 건설사들의 실질적인 하도급율 높일 수 있는 방안 공유
지역 건설사들의 실질적인 하도급율 높일 수 있는 방안 공유
이미지 확대보기본부는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와 만나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고, 인천지역 건설업체들의 실질적인 하도급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지난 2023년도 지역 업체 수주율을 분석해 보면, 인천시의 지난해 지역 업체 수주금액은 전체 발주금액의 71%로, 인천시 조례에서 권장하는 기준(70% 이상)을 상회한 실적을 거뒀다.
하지만 하도급에 있어 공사에 참가하는 지역 업체 수는 전체 참가업체의 56.3%로, 더 많은 지역 업체들의 시공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육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고, 원도급 수주를 비롯한 하도급 수주 시 철저한 시공, 신속한 하자 관리로 지역 업체의 신뢰성과 경쟁력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허홍기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건설경기 하강으로 지역건설업체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업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런 노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