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책협약식에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박노숙 협회장을 비롯해 양천어르신복지관, 서서울어르신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노인복지관 설치 확대 및 경로식당 보조금 지급 단가 기준 마련 등이 제시됐다.
이용선 후보는 “오늘 제안 받은 정책 하나하나 어르신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정책들이다”라며, “양천구만이 아닌 전국에 계신 모든 어르신이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총선공약으로 경로당 주5일 점심 제공을 발표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