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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봉강면, ‘청정 개룡마을 가꾸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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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봉강면, ‘청정 개룡마을 가꾸기’ 구슬땀

주민 화합으로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 동참

광양시 봉강면 개룡마을 주민들이 지난 31일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청정 개룡마을 가꾸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시이미지 확대보기
광양시 봉강면 개룡마을 주민들이 지난 31일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청정 개룡마을 가꾸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진=광양시


전남 광양시 봉강면 개룡마을 주민들이 지난달 31일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 일환으로 ‘청정 개룡마을 가꾸기’에 동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신룡리 개룡마을 주민 20여 명은 오래된 쓰레기, 폐현수막, 겨울철 낙엽 적재 등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마을 미관을 저해한다는 데 공감하고, 마을 안길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마을회관 주변 나무 전정 등을 실시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

개룡마을 김회현 이장은 “휴일에도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구슬땀을 흘리며 주민 간 서로 유대감을 느끼고, 화합을 다지는 보람 있는 하루였다”며 “지속해서 푸르고 깨끗한 마을을 가꿔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봉강면장은 “농촌인구 감소로 마을 공동 환경정화 활동 문화가 사라지고 있는데 푸른 광양 만들기 범시민운동에 동참해 준 개룡마을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화합과 더불어 우리 마을은 스스로 가꾼다는 분위기를 봉강 전 마을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강면은 지난 3월 초 석사리 마을 감동정원 가꾸기, 3월 중순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감동정원 조성행사, 봉강면의용소방대 산림연접지 쓰레기 수거 등 지속해서 탄소중립 녹색도시 실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