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대남 쓰레기 풍선 관련 신고는 서울 관내에서만 200여건 접수됐다.
쓰레기 풍선은 경인선 열차 지붕, 국회도서관, 정동극장 인근에 각각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용산 대통령실과 국방부 청사 내부에도 처음으로 쓰레기 풍선이 떨어졌다.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는 올해 들어 10번째다.
군은 이에 맞서 이날로 나흘째 대북 확성기 전면방송을 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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