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지역 주민 초대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 발전 주제로 강연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특강에는 울산 지역 중고생과 주민, 공단 임직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문 전 총장은 강연에서 “기후 변화 문제는 정부나 기업의 책임을 넘어, 개인과 지역 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갈 중대한 과제” 라고 말하며 기후 변화가 초래할 위기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과 지역 사회의 자발적 참여를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반기문 전 총장과 학생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후 변화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후 문제 대응을 위해 지역 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상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강이 미래세대와 지역 사회가 기후 변화 대응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자의 역할에 대해 인식하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기후 행동 인식 제고와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강연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