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2005년 신축된 용인중학교 5층 규모의 과학관(사이언스홀)에 과학실, 기술실, 음악실 등이 위치해 있음에도 엘리베이터가 없어 장애학생들이 교육시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김은숙 교장의 문제 제기에 따라 시작됐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경기도교육청 및 용인교육지원청과의 협의를 시작했으며, 용인중학교 현황과 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설명하며 예산 반영을 요청해왔다. 그 결과 올해 초 경기도교육청은 1차 예산으로 3억 원을 편성했으나, 건물 구조상 증축이 불가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업비는 총 6억 원으로 증액됐다.
이에 시는 도교육청에 전액 증액 반영을 요청했고, 교육청은 이를 수용해 제1회 추경예산에 전액 반영하여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학생들도 불편함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도교육청과 용인교육지원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일 시장은 교육 현장의 문제를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초·중·고 교장 및 학부모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했다. 현재까지 총 26회 간담회를 열어 85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약 60%에 해당하는 512건은 이미 처리 완료됐거나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초등학교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간담회까지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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