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29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현재 고령인구 비율은 24%에 달한다”라며 “고령화는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가능성”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제 시니어는 단순한 돌봄 대상이 아니라 여행·건강관리·디지털 활용을 주도하는 ‘액티브 시니어’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부산이 관광·의료·웰니스 기반을 두루 갖춘 도시임을 언급하며 “실버관광, 실버푸드, 스마트 헬스케어 등 시니어 산업을 선도할 최적지”라고 평가했다. 이어 고령층 산업을 도시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액티브 시니어는 부산의 새로운 엔진이며, 실버산업은 복지를 넘어 도시 경제를 변화시킬 기회의 열쇠”라며 “지금이 바로 ‘부산형 실버경제’의 시동을 걸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