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틀리에 나인은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비주얼 머천다이징을 한층 강화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던하고 쿨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정제된 무드와 시크한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매장은 패션과 아트, 나만의 스타일과 감성을 아카이빙 하는 아틀리에 나인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아틀리에 나인은 신세계 센텀시티점 4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