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주관으로 제17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9.17.)과 도박 문제 인식 주간(9.15.~9.21.)을 기념해 진행됐다.
이날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신미경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장과 박해철 국회의원, 지역구 시의원, 이강석 단원경찰서장, 안산교육지원청·학부모폴리스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도박의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독려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참석자 및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도박 예방 관련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도박의 위험성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한편, 안산시는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교육안전 민·관 합동 TF를 구성하고 △청소년중독 등 청소년 문제 해결방안 모색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도박예방 교육과 상담지원 △예방 교육 뮤지컬 상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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