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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서울시의원 “성내천 및 장지천 출입차단기 설치는 송파구민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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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진 서울시의원 “성내천 및 장지천 출입차단기 설치는 송파구민 결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남창진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의회
남창진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2)이 10일 송파구 안전과 발전을 위해‘성내천 고지배수로 보수보강 사업’, ‘탄천유수지 빗물펌프장 제진기 교체’, ‘성내천 & 장지천 출입통제 사업’으로 서울시 예산 44억 2600만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성내천 고지배수로 보수보강 사업’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으로 진행되며, 40년 된 성내천 하부 대형 고지배수로를 보수·보강하는 사업이다. 고지배수로는 남한산성 청량산 빗물을 한강까지 보내는 관로로 붕괴되는 경우 성내천이 범람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설물이고 현재 D 등급으로 판명돼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상태다.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으로는 △‘탄천유수지 빗물펌프장 제진기 교체’사업 9억 2600만 원 △‘성내천 & 장지천 출입통제 사업 10억 원의 예산이 확정됐다.

탄천유수지 빗물펌프장 제진기 교체는 현재 노후 된 유압식 제진기를 로터리식(4기)으로 스크린과 함께 교체해 폭우 시 빗물펌프장이 정상 가동되도록 이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성내천 12개소와 장지천 11개소 취약지역에는 폭우 시 진출입을 원격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이 설치돼 하천 수위 상승 시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하천에 진입하지 않도록 차단한다.

남창진 의원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과 재난관리기금 교부 확정으로 공사가 추진 돼 완공되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된다.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송파구 주민 안전과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도 송파구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