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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실제 면접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73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면접관 24명과 특강 강사 1명이 참여해 실전형 지도를 진행했다. 김일중 경기도의원과 김재국 이천시의회 운영위원장도 현장을 찾아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시 교육협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이천시교육지원청이 협력한 이번 컨설팅은 학생별 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희망 학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면접위원들이 참여해 실제 대학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하며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김종필 이천시 교육협력지원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진학 준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