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미래 모두 살기 좋은 시흥 만들기 위한 본예산안 편성
이미지 확대보기일반회계는 1조4135억원, 특별회계는 2284억원으로 구성됐다.
시는 ‘현재와 미래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목표로 자주재원을 확대해 민생 안정과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 지방채 발행 종료 등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줄었지만 지방세·교부세 등 자주재원은 늘렸다.
내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기본교통비(22억원), 초·중·고 입학준비금(16억원) 등을 새롭게 도입하고 출생축하금도 19억원으로 확대해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정왕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바이오 실증센터 구축, AI 기반 행정서비스 ‘시흥-온’ 구축 등 미래 산업 육성에도 예산을 투입한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전통시장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등 지역경제 기반 강화 사업도 확대한다.
2026년도 예산안은 제332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내달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