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THE COLORS OF PAJU - 색으로 기억되는 파주, 다채로운 순간의 기록'을 주제로, 파주시 관광 매력을 보고, 담고, 전하고, 기록하고, 간직하는 흐름으로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전시장에서는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과 파주시 주요 관광지·축제 정보가 함께 소개되며,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하는 파주의 색을 담은 풍경들이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 관람객은 마음에 드는 파주의 풍경을 선택하고, 해당 장소를 담은 필름 사진과 관광지 카드를 활용해 ‘나만의 필름마운트 키링’을 제작했다. 공모전 수상작 엽서에 메시지를 적어 실제 우편으로 발송하는 ‘엽서 쓰기 체험’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찾은 시민들은 “사진과 콘텐츠가 예뻐서 파주가 이렇게 멋진 곳인지 처음 알았다”, “키링 만들기가 트렌디하고 재미있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전시를 보고 나니 실제로 가보고 싶은 장소가 많아졌다” 등 파주의 관광 매력을 긍정적으로 재발견하는 반응을 보였다.
행사를 기획한 로컬 브랜드 디벨로퍼 컨츄리시티즌의 이재선 대표는 “도시의 색과 풍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이 파주를 직접 선택하고 간직하는 경험을 만들고자 했다”며 “이번 팝업스토어가 파주의 다양한 관광지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컨츄리시티즌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공간 브랜딩과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운영하는 로컬 전문 기업으로,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관광 홍보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컨츄리시티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