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형 교육공약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안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수원 광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학생들의 등교가 설레는 학교, 선생님들이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한 표를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른 아침부터 투표를 마치고 출근하려는 시민들을 보며 경기교육 변화에 대한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며 "경기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도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필요하다"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지난 28일 안 후보는 용인과 양평, 광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별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양평에서는 생태·환경교육 중심지 조성과 교원 정주 여건 개선, 양평고 기숙사 재가동, 공립고 경쟁력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광주에서는 태전·고산지구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 신설·증축과 학교복합시설 확대 계획을 밝혔다.
안 후보는 지역 공약과 함께 교사 면책권 보장, 체험학습 및 소풍 정상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학교 체육관·운동장 개방 확대 등 교육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한편 경기도교육감 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