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수는 다양해지는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행동 문제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일 수원을 시작으로 2일 의정부, 4일 고양, 8일 성남에서 각각 진행됐다. 남부·북부 권역별로 장소를 나눠 운영한 결과,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과 학부모 등 600여 명 이상이 참여했다.
지난 9월 정식 개통된 ‘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행동지원 플랫폼 비에이블(Be-Able)’ 활용 교육이 포함됐으며, 교원이 행동데이터 관리시스템을 실제로 운영·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플랫폼 기반 연수는 실제 적용 사례 공유와 기능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한 교사는 “경험 의존이 아니라 표준화된 절차와 데이터 기반 지원이 가능해져 업무처리가 훨씬 편리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 전문인력 양성 △심층 진단·평가 △장기 행동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행동지원 거점 기관으로 기능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장애학생의 배움과 삶을 지키는 행동지원이 교육의 필수 책무라는 인식 아래, 데이터 기반 행동지원 플랫폼과 전문기관 체계를 연계한 경기형 행동지원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향후 △행동지원 플랫폼 고도화 및 학교 적용 확대 △경기특수교육원 연계 행동중재 전문기관 구축 △전문가 인력풀 운영 및 장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도입 등 지속 가능한 행동지원 생태계 구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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