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매홀벤처포럼’ 개최
이미지 확대보기수원시와 성균관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대·중견·중소·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 벤처캐피털,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트럼프 이후 새로운 무역 질서와 신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와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의 특별 강연과 ㈜도토리와 티디에스이노베이션이 기술과 사업 모델 홍보(IR), 참가자 간 네트워킹(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매홀벤처포럼은 강연과 IR 피칭,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며 “수원에 둥지를 튼 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 플랫폼에서 회원가입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환율 안정책] 정부·한은, 외화건전성부담금 6개월 면제…외화지...](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5121715320205560bbed569d681281348011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