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해… 1,700만 원 상당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송헌장학회는 최근 구리시에 브랜드 겨울의류 170벌(약 1,7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의류는 겨울철 방한이 시급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송헌장학회는 1997년 인창동 삼보아파트 유아원에 식비 지원을 시작으로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왔으며, 2006년 6월부터는 사교육 접근이 어려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공부방 ‘송헌학당’을 운영하는 등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이번 겨울 의류 기부 역시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송헌장학회는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라며 “기부해주신 겨울 의류는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송헌장학회의 이번 기부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연말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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