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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블루밍, 59·84㎡ 타입 중심의 단지 구성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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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블루밍, 59·84㎡ 타입 중심의 단지 구성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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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양평역 블루밍
주택 시장에서 수십 년간 거래와 선호를 주도해온 면적은 전용 59 ㎡와 84㎡가 꼽힌다. 가족 구조와 생활 방식이 바뀌어도, 해당 면적은 여전히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평가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크기라는 점에서 실거주 수요의 기준이 되어왔다.

‘양평역 블루밍’은 이러한 실수요 흐름을 반영해 59㎡와 84㎡ 타입을 중심으로 단지를 구성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59 ㎡는 신혼부부나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효율적인 구조로 설계됐고, 84㎡는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거주에 맞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생활 동선과 수납, 가변성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일부 타입에는 테라스 특화 설계가 적용돼 눈길을 끈다. 같은 면적이라도 외부 공간이 더해지면 체감 면적은 크게 달라진다. 취미 공간, 휴식 공간, 간이 정원, 추가 수납 공간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실제 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이는 단기간 거주보다 오랜 기간 머무를수록 가치가 커지는 설계다.

이러한 평면의 강점은 민간임대 아파트라는 주거 방식과 만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장기 거주를 전제로 한 민간임대 특성상, 평면은 ‘잠시 쓰는 공간’이 아니라 생활 패턴이 누적되는 공간이 된다. 잦은 이사나 계약 갱신 걱정 없이 한 집에 오래 머물 수 있다는 점은 평면 완성도를 더욱 중요하게 만드는 요소다.
또한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실수요자에게는 현실적인 장점이 되고 있다. 일반 분양 시장에서 선호 면적일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것과 달리, 민간임대 구조에서는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배치로 일조와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한 점 역시 장기 거주를 염두에 둔 설계다. 단기간 거주가 아닌, 10년 이상을 고려한 주거 형태에서 평면의 완성도는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양평역 블루밍 관계자는 “면적은 숫자지만, 생활은 경험이다. ‘양평역 블루밍’은 가장 검증된 면적에 민간임대의 장기 거주 구조를 더해, 실수요자의 선택 기준을 충족시키는 단지다.”라고 전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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