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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2026년 지방선거 파주지역 후보·당직자 선출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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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2026년 지방선거 파주지역 후보·당직자 선출 공고

파주시장 후보 이재희·광역의원 후보 안소희…파주시(을) 지역위원장 이재희
진보당 이재희 파주시장 후보와 안소희 광역의원 후보. 사진=진보당 경기도당이미지 확대보기
진보당 이재희 파주시장 후보와 안소희 광역의원 후보. 사진=진보당 경기도당
진보당 경기도당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파주지역 후보자와 당직자 선출을 마무리했다.

진보당 경기도당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4차 후보자 및 추가 당직자 선출 선거' 결과를 7일 공식 공고했다고 밝혔다.

선거 결과, 파주시장 후보에는 이재희 후보가 득표율 88.48%로 선출됐다. 파주시 광역의원 후보에는 안소희 후보가 득표율 98.56%를 기록하며 확정됐다. 또한 파주시(을) 지역위원장에는 이재희 후보가 득표율 93.94%로 당선됐다.

진보당은 이번 후보자 및 당직자 선출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체제를 본격 가동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중심의 진보정치 실현을 위한 활동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파주지역을 중심으로 노동·주거·안전·복지 등 생활 밀착형 의제를 전면에 내세워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진보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이번 선출은 당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지역 정치의 책임 주체를 분명히 세운 결과”라며 “선출된 후보와 당직자를 중심으로 파주시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정치, 현장 중심 정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세부 사항은 진보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