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1,337억 원 중 70% 상반기 투입… 자체 목표치 상향 설정
대규모 사업 집중 관리 및 지방계약 특례 활용해 민생 회복 총력
대규모 사업 집중 관리 및 지방계약 특례 활용해 민생 회복 총력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보고회에서는 기획조정실장을 포함한 주요 국·단·소장들이 참석해 신속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함께 집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 문제 및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특히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인 1조 1,337억 원 중 70%를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이는 통상적인 집행 수준을 상회하는 수치로, 공공 재정의 선제적 투입을 통해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가용재원을 조기에 확보하고, 실질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큰 중점 집행 대상 통계목을 별도로 설정해 1월부터 즉각적인 예산 집행에 나선다. 특히 도로, 건설 등 대규모 사업의 공정률과 집행률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한편, 선금 및 기성급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의 가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일회성 집행에 그치지 않도록 정기적인 보고회와 전략회의를 상시 가동한다. 집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걸림돌을 즉각 파악해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집행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