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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초고령화 대응 건강돌봄 실무 인력 양성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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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초고령화 대응 건강돌봄 실무 인력 양성 수료식

경남정보대 임상병리과 ‘건강돌봄지도 임상병리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모습. 사진=경남정보대이미지 확대보기
경남정보대 임상병리과 ‘건강돌봄지도 임상병리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모습. 사진=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는 부산 지역 초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돌봄·건강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돌봄지도 임상병리 실무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생직업교육은 임상병리 검사 기반의 건강돌봄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방문간호·요양·실버케어 등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건강관리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올해 1월부터 3주간 이론과 실습을 포함한 총 1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강검진의 의미와 필요성, 검진 결과 해석, 주요 성인질환과 맞춤형 건강관리법 등으로 구성됐다. 경남정보대학교 임상병리과 김정남·박상현·최정수 교수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관인 좋은삼선병원 실무 전문가 2인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교육과정 책임교수인 김정남 임상병리과 학과장은 “임상병리 기반 건강검진 실습과 결과 해석 역량을 사회복지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돌봄 수요에 맞춘 평생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예방 중심 건강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학교는 대학이 보유한 교육·실습 인프라와 전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수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현안에 대응하는 평생직업교육 모델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