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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통합돌봄 담당자 심화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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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통합돌봄 담당자 심화교육 성료

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지역 돌봄 대응력 강화
방문 기반 돌봄 교육 통해 실무 전문성 제고
RISE사업 연계… 지역 통합돌봄 협력 확대
RISE사업단 관계자가 '통합돌봄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참여자 100여명에게 강의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이미지 확대보기
RISE사업단 관계자가 '통합돌봄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참여자 100여명에게 강의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광주여자대학교가 지역 통합돌봄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광주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2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 돌봄정책과와 공동으로 ‘2026년 상반기 통합돌봄 담당자 심화교육’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광주 5개 자치구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맡고 있는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요구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이번 심화교육은 복잡·다양해지는 지역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방문 기반 돌봄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식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보건·의료 교수진 직접 참여

교육에는 광주여자대학교 보건·의료 분야 교수진이 직접 참여했다. 간호학과 교수는 방문 구강 관리의 중요성과 대상자 상태 평가, 기본 위생 관리 절차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치위생학과 교수는 대상자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와 예방 교육 기법을 전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역 돌봄체계 전문성 강화 기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통합돌봄 현장은 다양한 전문 영역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담당자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여자대학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대학의 보건·복지 교육 경험을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통합돌봄 분야에서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조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