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초·중·고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집 '독서가 답이다' △예술융합 인문학 자료 '함께 읽는 우리 가락'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자료 개발에 직접 참여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도를 높였다.
'독서가 답이다'는 학교급별 독서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담은 자료다. 초등학교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한 사회정서 교육과 생태 전환 교육 중심의 수업 모델을 제시하고, 중등 과정에서는 국어, 역사, 영어, 과학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독서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학교 도서관 활용 수업 워크북'은 학교 도서관을 탐구 활동과 미디어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수업 자료다. 초등 과정에는 독서·정보·미디어 생활 탐구 노트가 포함됐으며 중등 과정에는 교과 융합 프로젝트 활동 중심의 워크북을 제공한다.
해당 자료는 경기교육모아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돼 학교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독서교육 웹진 경기 솔솔 독서 바람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독서·인문교육 브랜드 경기 북돋움을 추진해, 학교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