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속·처분 중심의 건설 현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으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건설사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서구가 실시하는 정기·수시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현장 1개소를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한다.
현재 서구 관내에는 8개 주택건설공사 현장이 시공 중이며 평가는 2~11월 중 정기·수시 점검의 지적사항 수준과 개선 실적 중심으로 이뤄진다. 주요 평가항목은 △현장점검 지적 건수 △시정조치 대장 운영 여부 △시정조치 적기 종결률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 여부 △일반 건설사고 발생 건수 등이다.
윤옥민 주택과장은 "이번 사업은 안전관리를 모범적으로 수행한 건설 현장을 발굴·포상해 건설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건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365774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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