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획 변경은 2024년 기준 통계연보 등을 반영해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 하수량을 다시 산정하고,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하수처리구역을 조정하는 등 하수도 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변경 내용에는 이천 하수처리구역과 마장 하수처리구역 확대, 일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통·폐합 계획 반영, 하수처리시설 증설 단계 조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마장 하수처리구역은 기숙사 등 신규 시설이 편입되면서 처리 구역 면적이 확대됐으며, 향후 증가하는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 규모도 기존 4,000㎥/일에서 5,000㎥/일로 확대하는 계획이 반영됐다.
아울러 장호원, 단월, 부필, 율면 등 일부 하수처리시설의 증설 계획 단계도 현실 여건에 맞게 조정해 향후 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대비한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도시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수처리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