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 전국적 관심 모아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2027 예비축제’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이천시가 11일 전했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축제는 단순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체험형 문화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0년간 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관’을 조성하고, ‘명장의 작업실’을 주제로 도자 명장들과 교류할 수 있는 ‘명장전’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예스파크 회랑마을부터 사부작1마을까지 약 1km 구간에는 대규모 야외 도자기 판매존이 조성된다. 지역 도예작가와 공방이 함께 참여해 방문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마을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별마을의 ‘62마켓’, 가마마을의 ‘세러데이마켓’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가 운영되며, 사기막골 도예촌에서는 한국도예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도 열려 신진 작가와 기성 도예인의 작품을 함께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푸드존과 ‘카페마을 푸드페스티벌’, ‘사찰음식·다례 시음’ 행사 등이 마련돼 미식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도자 게임과 버스킹 공연, 이벤트 포토존, 디지털 가이드와 스마트 안내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라믹 전시도 선보이며, 축제와 연계해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 도예촌, 설봉공원 상설판매장에서는 대규모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