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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김철환 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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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김철환 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 임명

지난 9일 이충우 여주시장(왼쪽)이 김철환 제2대 여주도시공사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여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9일 이충우 여주시장(왼쪽)이 김철환 제2대 여주도시공사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여주시
여주시는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에 김철환 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을 지난 9일 임명하고, 이어 10일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철환 사장은 국토교통부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중앙토지위원회사무국장과 서울지방항공청장 등을 지낸 국토·교통 분야 전문가다. 이후 서부내륙고속도로㈜ 사장을 맡아 공공성과 기업 경영을 두루 경험했다.

여주도시공사는 2023년 여주도시관리공단이 공사로 전환되며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 체육·교통·복지시설 운영과 지역 개발사업 등을 맡고 있다. 공영주차장과 국민체육센터, 캠핑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는 한편 지역 개발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도시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전문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환 사장은 “여주도시공사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이 되도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을 펼치겠다”며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