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담회는 자연마을에 비해 시정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공동주택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동에 위치한 금호어울림베르티스 아파트는 2022년 준공된 단지로, 7개 동 605세대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인근 폐모델하우스 정비를 비롯해 △공동주택 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설치 비율 조정 △주민 행사 시 푸드트럭 운영 허용 △아파트 주변 어린이공원 시설 보강 △전동킥보드 관리 강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마을 주민과 단체들을 만나 수십 차례 간담회를 진행해 왔다”며 “생활 속 작은 불편이라도 말씀해 주시면 시에서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