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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공동장비 활용 ‘기업 실무교육’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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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공동장비 활용 ‘기업 실무교육’ 확대 운영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 공동장비 활용 교육 'AI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 홍보물. 자료=용인시산업진흥원이미지 확대보기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 공동장비 활용 교육 'AI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 홍보물. 자료=용인시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난해 교육 수료생 약 70명의 성과를 바탕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공동장비를 활용한 ‘2026년 인프라 활용 교육’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장비 사용법 교육을 넘어 시제품 제작과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실제 사업화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타터 과정에서 마스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체계를 통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대상은 용인 소재 기업 대표와 재직자, 예비창업자이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동장비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이나 마케팅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별도의 장비 투자 없이도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교육 과정은 △3D프린터 스타터 과정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 △3D프린터 및 3D스캐너 마스터 과정 △제품 촬영 원데이 클래스 △AI 융합 패션 메이커스 실무과정 등으로 마련됐다.

진흥원은 허브에 구축된 공동장비 7종을 활용해 상반기 5개 과정, 하반기 2개 과정 등 총 7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3월에는 3D프린터 스타터 과정과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이 먼저 진행된다. 3D프린터 스타터 과정은 3D프린터 기초 이해와 3D모델링을 활용한 소품 제작 실습 등 입문자를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실무과정은 AI와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디자인 기획부터 플로터 장비를 활용한 홍보물 출력 실습까지 이어지는 실무 교육으로 기업의 홍보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은 “공동장비 활용이 단순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