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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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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간담회 진행

장동혁 당 대표, 김민전 위원장과 신혼부부 등 참석
단순 현금 지원 넘어 실효성 있는 입법·예산 지원 약속
지난 17일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7일 박춘선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 ‘맘(Mom)편한특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지난 달 발족한 국민의힘 ‘맘(Mom)편한특별위원회’(이하 맘편한특위)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맘편한특위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채그로’에서 제1차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춘선 저출생영유아보육분과 위원장(서울시의원, 강동3)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와 특위 위원과 신혼부부 등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할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난임에서 보육까지’라는 주제로 보육 정책, 신혼부부, 워킹맘, 다둥이 가정, 한부모 가정, 경력단절, 난임 지원 개선 및 행정 불편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안성맞춤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동혁 국민의 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일, 개인이 아닌 국가의 몫"이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며"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님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당 차원에서 예산과 입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민전 맘편한특위 위원장은 "특위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를 마포에서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보육 인프라 개선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문화를 만드는 데 특위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오늘 주신 귀한 제안들을 꼼꼼히 검토해 '맘 편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했다.

박춘선 분과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안들을 분과 차원에서 즉각 검토해 당 정책위와 정부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