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H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를 통해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 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서는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약 1억 3,000만 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6월까지 보수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임대인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곳으로, 동파에 따른 누수와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 안전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공용부와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임대인 부재 상황에서도 신속한 주거 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경기도의회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 동의 없이도 보수가 가능해지면서 제도적 기반도 마련된 상태다.
GH와 경기도는 지난해 동일 사업을 통해 79건, 289세대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피해 임차인의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오는 4월 중 2차 대상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며, 시군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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