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평택 무장애 여행’을 주제로 리프트 버스를 활용한 시티투어 정기운행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누구나 제약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된 리프트 버스는 일반 좌석 19석과 휠체어 6대 동시 탑승이 가능해 이동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현재 4월 운행은 평택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며, 11일과 1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시티투어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존 1만5천 원이던 이용료를 식비 등 부대비용을 제외한 3천 원으로 조정했다.
또한 관광 취약계층의 이용 확대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시민에 대한 감면 혜택을 신설했다.
해당 조례는 4월 15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될 예정으로 시티투어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