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선 도와 경과원은 ‘2026년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온라인 밋업위크(1차)’ 참여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투자 전문가와의 1대1 온라인 IR 기회를 제공해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모집을 시작으로 기업 선정, 사전 미팅, 온라인 밋업, 오프라인 투자상담회까지 총 5단계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투자용 기업소개자료 제작과 투자기관 배포, 주요 투자자 대상 1대1 IR 발표 및 피드백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이후 IR 데모데이와 투자상담회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경기도 AI 멤버십 기업’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도가 구축 중인 AI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의 AI 도입 부담을 낮추고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AI 기술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전국 기업으로, 지역이나 규모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총 50개사 이상을 선발해 1년간 멤버십을 운영하며, 평가를 통해 연장 기회도 제공한다. 도내 기업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은 판교, 부천, 시흥, 의정부, 하남 등 도내 AI 혁신클러스터의 공용 업무 공간과 스마트 공유 오피스를 활용할 수 있다. 입주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사무공간 확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 참여 시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지고, 향후 클러스터 입주 시에도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