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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통] 신세계 센텀시티, 엄마의 케이크 ‘마망갸또’ 팝업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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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통] 신세계 센텀시티, 엄마의 케이크 ‘마망갸또’ 팝업 오픈

24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마망갸또(Maman Gateau)’ 팝업스토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이미지 확대보기
24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마망갸또(Maman Gateau)’ 팝업스토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가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를 앞세워 지역 유통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24일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마망갸또(Maman Gateau)’ 팝업스토어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12년 간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부산 지역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망갸또(Maman Gateau)는 프랑스어로 ‘엄마의 케이크’라는 뜻을 가진 브랜드로, 수제 캐러멜을 중심으로 서양식 디저트와 동양식 디저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드러운 식감의 ‘캐러멜 롤케이크’를 비롯해 ‘수제 캐러멜’, ‘생양갱’, ‘도라야키’ 등이 있으며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캐러멜을 활용한 디저트는 깊은 풍미와 균형 잡힌 단맛으로 선물용 수요까지 겨냥하고 있다는 평가다.

팝업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음 달 17일까지 4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수제 캐러멜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초기 고객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최근 ‘경험형 소비’와 ‘프리미엄 디저트’ 수요 증가에 맞춰 팝업스토어를 적극 확대하는 추세다. 짧은 기간 동안 화제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백화점 식품관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